오미크론 시대 벌써 03.16일 기준 확진자가 4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거의 몇주에 거쳐서 몇십만명씩 나오는데 제 주위에도 확진자가 보이는 것을 보니 실감이 나는 수치기도 합니다. 사실 작년까지만 해도 확진자가 많았지만 몇천명대이다 보니 확진자는 거의 존재하면 안되는 방사능 오염체 마냥 기피하고 꺼려하는 대상이었는데요. 이제는 편견과 시선이 많이 바뀌다 못해 그냥 감기로 여겨지는, 오미크론은 그전 델타나 초기에 비해 사실 증상이 감기처럼 목,코 정도 라고 하니까 별로 심각하게 여겨지는 것도 한목한다고 보고 스치기만 해도 전파가 될정도로 너도나도 걸리다 보니 경각심이나 인식이 많이 누르러 진 것도 한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강이 최우선이고 게다가 걸리면 보게 되는 손해도 막심하니 안걸리도록 조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