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용 로드바이크 추천 자이언트,첼로,메리다

요즘 날씨도 덥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자전거를 많이 입문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에 입문자들을 위한 로드바이크 추천 컨텐츠로 제작했습니다. 저도 고정기어 자전거를 마실용으로 타다가 

기어비의 한계를 느껴서 로드바이크를 기추했습니다. 알아보면서 브랜드도 굉장히 많고 가격대도 다양해서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은 고르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기회에 한번 같이 알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자이언트 SCR>

먼저 가장많이 알려진 자이언트 scr2 모델입니다. scr시리즈는 굉장히 유명하고 유서도 깊은 대만의 대형 자전거 회사

자이언트사의 제품으로 뒤의 숫자는 변속기에 따라서 줄어들 수 록 상급모델입니다.

 

scr2는 클라리스 변속기의 모델로 scr 시리즈중에서는 가장 베이스가 되는 모델입니다.

변속기는 16단 기어이고 단수가 올라갈 수 록 비싼 변속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모델같은경우 신차가 89만원이지만 당0이나 중0나라 에서는 50~60만원대로 괜찮은 컨디션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금액적으로도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자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추천드립니다.

 

 

<메리다 스컬트라 100>

 

자이언트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대만의 자전거 회사인 메리다의 스컬트라 모델입니다.

스컬트라시리즈는 숫자가 높을 수 록 상위모델로 가장낮은 100번대는 클라리스급의 자전거 입니다.

 

입문용중 가격대는 조금 있지만 다른 세컨파트 제품을 섞은 제품들과 다르게 

클라리스구동계로 전부 구성되어 있어서 내구성이나 성능은 가장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천리 XRS 16

 

 

세번째는 바로 삼천리 자전거 XRS 16단 입니다. 이모델은 클라리스 구동계를 장착한 자전거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며 22년식이나 21년식을 구매하신다면 50만원 중후반대에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옛날에도 xrs 시리즈가 클라리스급에선 가성비로 손꼽히는 모델이었는데 지금도 가성비면에서는

꿀리지 않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