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벤츠 c클래스, 베이비 s클래스의 부활인가

안녕하세요! 에그골드입니다. 요즘 이른 장마로 날씨가 많이 후덥지근하고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시즌입니다. 이럴떄 일수록 건강에 유의 하셔야겠는데요. 덥다보면 에어컨을 틀거나 시원한 음료수가 당깁니다. 그럴때일수록 건강에 각별한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이럴때에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건강 조심 차원에서 권고하는 사항이 에어컨오래 쓰지말기입니다. 에어컨은 시원하게 해주지만 오래틀 경우 환기가 안돼고 난방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냉방을 할겨우에는 가능한 1시간에 10분씩 환기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에어컨에는 먼지나 세균이 잘 쌓이기가 쉬우므로 종종 청소한번씩 하는거 잊지 말아 주세요.ㅎㅎ 저번에 유튜브를 한번 봤는데 10년동안 한번도 청소 안한 에어컨에서 먼지가 아주 바글바글 하더라고요.^^;; 그 다음부터 저도 열심히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에어컨 사용 각별한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찬음료도 너무 많이 마시면 건강에 해로우니까 적당히 마시면서 파이팅합니다.

 

모델 : Mercedes C 220 d 가격 : 약5천중반대(미출시) 엔진 : 2.0 리터, 4 기통 디젤 출력 / 토크 : 197마력 / 48토크 변속기 : 9 단 자동, 후륜 구동 0-100km : 7.3 초 최고 속도 : 250km

 

기존의 자동차 세계는 기존의 소형 중역 세단, 특히 보닛 아래에 디젤 엔진이있는 세단에서 이동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이 C 220 d가 해당 유형의 마지막 만세라면 괜찮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완전한 독일에서 사양의 예를 시도하고 있지만, C 220 d는 5년전 모델과 확연하게 변화한 최첨단 시스템과 더욱 고급스러워진 주행감각과 인테리어 디자인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사합니다.

 

정가 인상. 감동적인. 메르세데스 C- 클래스와 그 아치 라이벌 인 BMW 3 시리즈 및 아우디 A4와 같은 자동차에 대한 압력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확고한 회사 차량을 선택했지만 입법, 세무사 및 순수 전기 대안으로 인한 압박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경향은 메르세데스에서도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코드 네임 W205 인 소형 이그제큐티브 세단의 최신 화신을 위해 독일 브랜드는 기술, 품질 및 전기 화에 대한 모든 조치를 취했습니다.이 차의 모든 버전에는 어떤 형태의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에 C 300 d를 사용해 보았을 때 적절한 인상을 받았지만 이제는 영국 도로에서 전통적으로 빅 셀러였던 C 220 d의 왼손잡이 버전을 맛볼 기회가있었습니다.

요약하자면이 C-Class는 이전 버전과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지만 MRA (Modular Rear Architecture)라는 설정이 대폭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기본 서스펜션 레이아웃은 변경되지 않았으며 전면에 더블 위시 본이 있고 후면에 멀티 링크가 있지만 프로필과 설정이 완전히 변경되었습니다. 휠베이스도 몇 센티미터 늘어납니다.

 

220d는 300d에서 시도한 것과 동일한 4 기통 모터를 사용하지만 출력은 더 낮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7bhp는 이전 모델의 수치에 비해 유용한 증가를 나타내며 440Nm의 토크로 펀치가 부족해서는 안됩니다. 새로운 C-Class 범위의 모든 모델과 마찬가지로 220d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것은 제동 중에 손실되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통합 시동기 / 발전기를 사용하고 가속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스템에 다시 전달합니다. 220d에서 진행되는 것을 실제로 눈치 채지 못할 것입니다. 2.0 리터 엔진은 약 1,600rpm의 토크가 들어와 쉽게 고속도로 속도로 올라갈 수있는 미드 레인지 쇼 브로 놀라 울 정도로 부드러운 성능을 발휘합니다. 있다면). 모터의 최고의 작업은 실제로 약 3,000rpm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4 포트 디젤 럼블이 유쾌하게 멀리 떨어져있는 수준에서 회전 수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기어 박스가이를 도와줍니다. 9 단 자동은 모든 범위에서 표준이며 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과 곧 조율 될 수있는 지능적인 프로그램으로 훌륭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C 220 d는 속도로 주행하기가 정말 쉬운 차이며, 9도에 70mph로 주행하는 데 1,400rpm이 거의 필요하지 않으며 조용한 차이기도합니다.

 

섀시는 파워 트레인만큼 완성 된 것처럼 느껴집니다.이 시점에서 독일 사양 차량에 선택적 어댑티브 댐퍼와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장착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해야합니다.이 중 어느 것도 영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Comfort 모드에서 보냈는데, C-Class는 3 시리즈와 A4보다 더 화려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가장 가혹하고 날카로운 도로 결함 만 기내로 들어갑니다. 나머지 시간 동안 Merc는 기복과 마킹 된 표면을 완벽하게 흡수합니다.

 

올바른 종류의 도로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Keener 운전자는 스포츠 모드도 잘 제공됩니다. 차체 컨트롤을 강화하고 무게감이 좋은 스티어링에 직진 방향에서 더욱 선명한 반응을 제공합니다. BMW 3 시리즈가 여전히 참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더라도 테스트 차량과의 간격은 그 어느 때보 다 작아졌습니다.

 

제공되는 추가적인 편안함을 감안할 때 의미있는 위업은 아닙니다. 그러나 최종 결론을 내리기 전에 기존의 댐퍼가있는 C-Class를 기다려야합니다. 메르세데스는 확실히이 C- 클래스의 인테리어 기술을 향상 시켰습니다. 최근 플래그십 S- 클래스 리무진에 도입 된 시스템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은 회사의 영국 지사가 거래를 두 배로 줄이기로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시장에서는 인포테인먼트 및 디지털 대시 보드를위한 화면 크기를 선택할 수 있지만 전체 범위에 걸쳐 더 큰 버전 만 제공됩니다.

이는 12.3 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중앙 콘솔을 지배하고 단순한 인포테인먼트를 넘어 많은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무려 11.9 인치의 세로 레이아웃 터치 스크린을 의미합니다. 또한 'Hey Mercedes'음성 제어 시스템이 추가로 개발되었습니다.이 시스템은 여전히 ​​오류가 없지만 이전보다 반응이 빠르고 정확하며 지능적으로 보입니다.

 

디스플레이가 선명하고 깨끗하지만 인터페이스가 약간 혼란 스러울 수있을 정도로 자주 진행되기 때문에 좋은 것입니다. 이는 '증강 현실'시스템이 중앙 화면 중앙에 전면 카메라 뷰를 표시하여지도를 가릴 때보 다 더 분명합니다. 직접 헤드 업 디스플레이에서 멀어지면서 이와 같은 비디오 기반 AR 기술은 논쟁의 여지가있는 장점이라고 우리는 주장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Merc의 객실 품질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고급 마감재와 우수한 시트는 거의 모든 자동차의 라이벌과 일치하며 위의 클래스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전체 포장은 여전히 ​​뒷좌석에있는 것보다 앞 좌석 승객에게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Merc는 뒷좌석에서 최대 35mm 더 많은 무릎 공간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휠베이스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6 피트 사용자는 여전히 약간 타협 할 것입니다. 한편 부팅 용량은 455 ​​리터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Mercedes는이 영역에서 더 많은 공간을 요구하는 고객 피드백이 거의 없었지만, 여기에서는 C-Class가 3 시리즈에서 25 리터 아래로 내려 갔다는 점을 지적해야합니다. Merc는 아직 영국 가격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범위는 4 가지 트림 수준으로 구성됩니다.

 

Sport 및 AMG Line은 LED 헤드 라이트, 열선 시트, 무선 스마트 폰 충전 및 후방 카메라와 앞서 언급 한 인포테인먼트 설정을 제공합니다. AMG Line Premium은 앞 좌석에 전기 조정,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기능, 주차 용 360도 카메라를 추가 할 예정입니다. AMG Line Premium Plus는 (적어도 2022 년에 완전한 AMG 성능 변형이 나올 때까지) 레인지 토퍼가 될 것이며 Burmester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헤드 업 디스플레이, 자동 실내 온도 조절기, 파노라마 선 루프 및 음악 스트리밍이 포함됩니다.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

 

이전세대 c클래스 발표부터 베이비 s클래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바로 몇달전 출시한 s클래스와 외관이 너무 똑같아서 입니다. 사실 현대차가 에쿠스와 아반떼가 디자인이 똑같으면 욕을 하지만 외제차는 패밀리룩이니 어쩌니 알바 행세를 자처하며 보호하기 바쁜모습이 참으로 웃기더군요. 그전에 c클래스는 외관 디자인만 비슷했다면 이번 c클래스는 안과 밖이 똑같은 디자인으로 완전한 베이비 에스클래스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전에도 하극상이니 뭐니 말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적지않은 파장을 불러오겠습니다. 사실 이번의 최대 피해자는 페리 이클오너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관은 비슷하다 쳐도 내관이 말이 안나오게 멋지거든요. 그래도 워낙 벤츠디자인이 휼륭하다보니까 모두가 원하는 중고감가는 오히려 구형이된 c클이 무너지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의 벤츠의 행보를 보면 온갖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디자인은 에스클래스에 적용을 하고 그뒤에 출시하는 씨클래스에 적용을 한뒤 나머지 모델에 전파하는 레귤러한 룰이 있었죠. 아마 이번 씨클래스를 시작으로 뒤따라 출시하는 모델들은 이런식으로 디자인이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벤츠는 신형이 나올 수록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기술이 있네요.

정말 요물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벤츠에 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무리 길거리에 벤츠가 많아도 벤츠는 벤츠니까요.

아! 갖고싶다! 여러분 더운데 몸조심하시고요. 다음에도 더욱더 유익한 글 갖고오갰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