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올뉴 코나 공개 외관 편의사항 옵션
안녕하세요 오늘 눈이 많이 온 하루입니다.
금요일부터 시작된 비가 어제도 안그치더니
오늘은 눈이 돼서 펑펑내리네요.
다들 건강조심하면서 따듯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패딩신발까지 구매해서 따듯하게 다니려고 중무장을 했습니다. 이번 겨울 최대 추위는 아마 이번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뭐니뭐니해도
겨울이불안에서 따듯한 차와 함께 유튜브를 보면서 쉬는건 어떻습니까.
저는 맹장수술을 하느라고 이번주는 고생을 좀 했는데 다음주부터 놀려고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다음주부터는 일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열심히 하고 글도 많이 쓰고 열심히 사는 주간으로 정해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야아겠습니다.
그나저나 빨리 경제가 안정되고 원하는 대로 흘러가야하는데 말이죠. 요즘 같은 불경기에 금리도 높고 주가도 불안하고 걱정이 많지만 이럴때 일 수 록 화이팅하면서 힘내보시길 바랍니다.
거두 절미 하고 이번에 현대자동차에서 1월11일에
공개한 신형 코나 프리뷰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 현대 자동차 올뉴 코나 는 저도 관심이 많은 차량입니다. 원래 세단을 좋아하고 독일 삼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타고 내리기 편한 suv와
정비성이 편하고 유지비도 저렴한 국산차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솔직히 몇년전만 하더라도 국산차는 옵션이 우수하지만 주행성이나 기본기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에 들어서 국산차의 주행성능이나
기본기 등이 많이 좋아지고 높은 금리와 함께 수입차의
메리트가 떨어지면서 특히 그랜저를 필두로 국산차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산차의 가격도 수입차에 만만치 않게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함정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저렴하고 유지비나 모든것이 한국에서는 따라올 차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산차도 메이커가 많지만 특히 현대기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른 르노나 쉐보레 쌍용차도 있지만 아무래도 경영이 불안한게 사실이고 부품가격이나 정비성 같은게 현대차에 비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현대기아에 비해 선호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실제로 판매량에서도 이들 브랜드 총판매량의 합이 현대기아 인기 모델하나의 판매량과 비슷할정도 입니다.
배기량도 합리적이고 정비성도 편하고 부담없이 타고다니기에 좋은 현대 코나를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소형suv 시장에서 티볼리가 개척을 한 후에 코나와 셀토스가 후발주자지만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후에 셀토스가 이 시장을 이끄는 양상이었지만
아마 코나가 출시된 이상 판세는 바뀔것 같습니다.
외관
먼저 나온 스타리아와 그랜저처럼 헤드램프가 밑에 있는 레이아웃을 따라가면서 실제보다 커보이는 차체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나타냅니다.
번호판을 감싸는 그릴부분이 거대하면서 사이드 포인트로 톡톡튀지만 공격적이고 시원한 이미지를 줍니다.
후면부의 경우 전면의 아이덴티티를 가져와서 쭉이어지는 테일램프와 그전처럼 사이드 트림에 붙어있는 시그널과 후진등으로 코나의 전통성과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사이드는 투싼처럼 도어 파팅라인과 사이드 스텝으로
시원하고 각진모습을 나타내로 휠하우스커버가 더 커져서 suv다운 모습을 나타내려한 것 같습니다.
옵션
옵션은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셀토스와 마찬가지로
반자율주행 옵션이 더 진화해서 적용될 것이고
lcd클러스터와 네비게이션등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입니다.
파워트레인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1.6 터보엔진과 자연흡기,
그리고 하이브리드로 구성됩니다.
